국내 자동차 업계가 대한민국 쇼핑 관광 축제인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하며 이번 달 파격적 혜택을 제공해 자동차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할인 대신 1.5% 저금리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추가 할인은 차종별로 20~50만원 선이다.
7년 이상 된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전 차종 3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구성원과 국내거주 외국인도 주요 차종에서 30만원 할인 혜택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