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비야디, 中 칭하이에 세계 최대 배터리공장 세워

-전기차 배터리 생산량 4배 이상 늘려

기사입력 : 2018-10-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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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자동차 배터리업체 비야디(BYD)가 세계 최대 배터리공장을 열었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세계 2위 자동차 배터리업체 비야디(BYD)가 세계 최대 배터리공장을 열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야디는 중국 북동부 칭하이성에 100만㎡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열었다.

이 공장은 배터리 생산 로봇 100대가 배치되는 등 최첨단 제조 기술을 갖췄다.

내년 정식 시운전 후 연간 24기가와트(GWh) 규모를 생산하게 된다.

비야디는 38억 달러(약 4조2905억원)를 투자해 기존 16GWh의 연간 생산능력을 2020년까지 60GWh로 늘릴 계획이다.

전기차 배터리 생산량을 4배로 늘리고 중국에서 인기 있는 전기 SUV 모델 '탕(唐)' 생산도 4배 이상 늘린다.

비야디는 연간 10만 대 이상의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생산, 판매한 최대 전기 자동차 생산업체로 꼽힌다.

매년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질리,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등과 함께 배터리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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