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류현진 선수가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팀이 4-0으로 앞서던 4회말 1사후 타석에선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류현진 선수가 실검을 장악한 가운데 연봉도 주목받고 있다.
류현진의 연봉은 최근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약 9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