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소폭 하회…증권사 “내년 1분기 실적모멘텀 가시화”

기사입력 : 2018-10-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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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PER현황, 하이투자증권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LG전자 3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

LG전자가 5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 4248억원, 영업이익 745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각각 1.3%, 44.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를 하회한 수준이다.

이날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평균은 7811억원으로 집계했다.

하지만 단기간에 주가가 급락하며 저평가매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모멘텀은 부재하나 MC사업부의우려가 극에 달했던 2H15 및 2H16을 제외하면 PER, PBR로 밴드 하단에 위치했다”며 “4분기가 통상적으로 연말 수요 극대화에 맞춰 비용을 집 행하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본격적인 실적 모멘텀은 환경 가전 침투율 확대가 두드러질 1Q19에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연구원은 “내년 상반기를 바라보는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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