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독감 예방을 위해 만 65세 이상 , 만 13세 이상 건강취약계층,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만 65세 이상은 오는 11일~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는 어린이의 경우 59개월까지만 지원됐다. 올해는 무료 접종 대상자가 생후 6개월~12세로 크게 늘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세히 알수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