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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티필드 한국 가수 첫 공연 방탄소년단, 매출도 '껑충' 소속사 기여 일등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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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티필드 한국 가수 첫 공연 방탄소년단, 매출도 '껑충' 소속사 기여 일등공신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한국최초의 빌보트 차트 1위, 대통령 축전, 미국 시티필드서 한국 가수 첫 공연 등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는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어디까지 달려갈까.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매출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기준으로는 매출은 925억원이다. 영업이익은 325억원, 당기순이익은 246억원이다.

월드스타로 우뚝 선 방탄소년단은 댄스 연습, 보컬 트레이닝 등을 위한 공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서울 대치동으로 신사옥 이전을 준비중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