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환율· 상하이증시 주가 지수 부활, 지준율 기습 인하 후폭풍 일단 극복

기사입력 : 2018-10-10 08:21 (최종수정 2018-10-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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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증시에서 상하이 지수가 하루 만에 살아났다. 중국 위안화 환율도 가치 폭락세가 일단 진정됐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중국 상하이증시가 하루 만에 살아났다.

중국 위안화 환율도 가치 폭락세가 일단 진정됐다.

지준율 기습 인하 후폭풍으로 크게 떨어졌던 상하이 지수가 부활한 것이다.

10일 중국 증시에 따르면 상하이 지수는 하루 전 2721.01로 마감했다.

전일 대비 4.50 포인트 올랐다. 비율로는 0.17% 상승했다.

상하이 증시는 전날 중국인민은행의 지준율 하락 이후 큰 폭으로 떨어 졌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전문가들은 그러나 지준율 인하의 후유증이 완전히 가신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상하이 증시의 폭락은 일단 멈췄지만 언제든지 재연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다음은 중국 증시 상하이지수 마감 시세

000001上证指数

现价2721.01
涨跌4.50
涨跌幅0.17%
昨收2716.51
开盘2713.73
最高2734.31
最低2711.20
总量11677 万手
总额1102.92 亿元
时间15:15:24
日期2018-10-09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9일 올해만 벌써 네 번째인 지급준비율 인하를 단행했다.

지급준비율이란 은행이 고객으로부터 받은 예금 중 중앙은행에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하는 비율을 말한다.

인민은행은 이와 함께 외환보유액이라는 ‘실탄’을 위안화 매수에 사용해 자국 금융시장 내의 자본 유출 압력에 대응했다.

중국 당국은 지준율 인하가 경기 진작을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지만 시장에서는 완화적인 통화정책은 자국 통화 가치를 낮추는 압력으로 작용했다.

구체적인 인하 폭을 보면 15.5%가 14.5%로 1% 포인트 낮아진다.

인민은행은 이번 조치로 시중에 7500억위안의 유동성이 공급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민은행은 "중국의 실물 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은행과 금융시장의 금융 비용 절감을 위해 지준율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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