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자회사 편입…지배구조 개편 모멘텀 대기"

기사입력 : 2018-10-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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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NH투자증권은 11일롯데지주에 대해 "롯데케미칼자회사 편입 및 자사주 10% 소각 결정에 따른 지배구조 개편으로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롯데지주가 호텔롯데 및 롯데물산으로부터 롯데케미칼 지분 총 23.24%를 매입했다"면서 "이에따라 롯데케미칼은 롯데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됐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 지분 인수대금은 단기 차입(2조3500억원) 및 롯데건설 지분 8.6% 전량 매각(2033억원) 통해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롯데건설 지분은 롯데케미칼에 처분해 롯데케미칼의 롯데건설 지분율은 기존 35%에서 44%로 상승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롯데케미칼 취득후 롯데건설 처분, 자사주 소가, 상장 자회사들의 주가 변동 등 이벤트가 긍정적인 이슈"라면서 "중장기적으로 호텔롯데 상장 및 롯데지주와의 합병등도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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