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스마트에너지 전시회서 동북아슈퍼그리드 역량 선봬

기사입력 : 2018-10-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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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이진광 산업통상자원부 전자전기과장(오른쪽 네번째) 등 에게 자사 ESS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S산전.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LS산전이 동북아 전력망 연계 사업 핵심인 HVDC와 정보통신기술(ICT)과 직류(DC) 기반 스마트 분산전원 솔루션을 공개했다.

LS산전은 10~12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에너지 통합 전시회인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18’(KSGE)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LS산전은 참가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315㎡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초고압직류송전(HVDC)와 직류(DC) 전용 전력 솔루션, 스마트 설비 예방진단 및 부분교체 솔루션,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스마트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LS산전은 ‘LS 슈퍼 그리드(SUPER GRID)’ 존을 전시장 전면에 배치했다. 대북 전력 인프라 구축은 물론 동북아 전력망 연계 사업의 핵심인 HVDC를 비롯해 지역 단위 분산전원 마이크로그리드 분야 기술력을 강조했다.

LS산전은 HVDC 분야 국내 유일의 사업자로 '북당진~고덕'(671억원) HVDC 프로젝트 '동해안~신가평' HVDC 변환설비 건설사업 등을 소개하며 사업 성과를 집중 홍보했다.

DC 전용 솔루션으로는 DC 1000/1500V급 릴레이를 비롯해 개폐기와 콤팩트 기중차단기등 차세대 스마트 전력기기 전략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배전기술에 예방진단용 디지털 센서를 적용한 ‘스마트 배전솔루션’과 부품을 모듈화해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0% 이상 줄인 2㎿급 ‘LS Modular Scalable PCS’를 소개했다.

LS산전 관계자는 “남북경협 1순위로 꼽히는 대북 전력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차세대 스마트 송배전 분야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며 “국내 유일의 HVDC 사업 역량과 독보적인 DC 기반 스마트 에너지 분야 압도적 기술 노하우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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