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이 보고 있다' 인물관계도, 신동욱x이유리x이열음 먹방 초능력자 변신…몇부작?

기사입력 : 2018-10-11 22:45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11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인물관계도. 사진=MBC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신동욱, 이유리가 호흡을 맞추는 먹방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가 베일을 벗는다.

11일 저녁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가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물관계도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조선시대 중종 시절 절대 미각, 후각, 손맛으로 이름을 떨친 대장금의 후손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를 유쾌한 일상으로 그려간다.

먼저 인물관계도의 중심에 자리잡은 신동욱은 절대 미각을 물려받은 대장금의 후예 '한산해'로 분한다. 한산해는 음식을 맛만 보면 레시피까지 알아맞추는 절대 미각의 소유자이자 영업팀 팀장으로 삼남매의 맏아들이다.

이열음이 절대 후각에 미친 식탐을 가진 '한진미'로 출연한다. 한진미는 연예인 지망생 겸 편의점 알바를 하는 삼남매 중 둘째이다.

김현준이 '한정식'으로 절대 손맛을 가진 파워 쿡방 유튜버이자 삼남매 중 막내로 한진미와는 이란성 쌍둥이 현실 남매를 그린다. 더 나아가 한정식은 맏형 한산해와 2년 연상 복숭아를 사이에 두고 삼각 로맨스 케미를 과시한다.

가수 겸 배우 유리가 영업팀 신입사원 '복숭아'로 변신, 영업팀 팀장인 한산해와 호흡을 맞춘다. 그저 한끼 먹는 밥에서 한산해로 인해 음식의 신세계에 눈을 뜨는 캐릭터다.

이민혁이 아이돌 연습생이자 편의점 단골 고객 '민혁'으로 한진미에게 호감을 갖는다.

이혜정이 한산해, 한진미, 한정식 삼남매의 어머니로 특별출연한다.

그밖에 김기리가 '원빈'으로 분해 한산해와 입사동기인 영업팀 팀장으로 복숭아에게 애정을 드러낸다. 정이랑이 이나영 역으로 영업팀 부장을 맡았다.

극본은 박은정, 최우주 작가가 공동집필하며, '우리 결혼했어요', '보그맘'을 연출한 선혜윤 PD와 오미경PD가 협업한다.

본 방송에 앞서 오미경 PD는 지난 8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우리 프로그램에는 맛있는 음식이 많이 나온다"며 "자료조사를 굉장히 많이 했고 편의점 조합의 경우 작가들이 2~4일씩 작가들이 회의실에서 직접 만들어 먹었다. 웬만하면 방송에서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것들을 알려드리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절대 미각에 후각, 손맛까지 지닌 먹방 초능력 3남매의 밥상을 그리는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12부작으로 11일(목) 밤 11시 10분에 첫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