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코스피 최저점 2040p 제시, PBR 0.9배 지지선”

기사입력 : 2018-10-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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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코스피 급락 긴급진단을 통해 최저점을 2040포인트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일 코스피는 4% 이상 하락했다. 일간으로는 8거래일, 주간 단위로는 2주 연속 조정이다.

이번 조정을 야기한 원인은 금리로 특히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3.2%대로 속등한 게 투자심리 위축에 큰 영향을 미쳤다.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가격조정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음주까지 변동성 확대와 관련된 다양한 변수가 있다. 미 재무부의 환율보고서, 9월 FOMC 의사록, 한국은행 금통위 등이다.

한편 코스피 2,040p선을 최저점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간 코스피가 단기 급락했던 때의 멀티플을 현 시장의 멀티플 최저점으로 인식한다는 게 근거다. .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후행 PBR은 0.94배로 세 번의 기간 중 PBR이 가장 낮은 2009년 1월의 0.95배를 소폭 하회한다”며 “시황이 악화되면 좀 더 빠질 여지가 있어. 만약 멀티플이 마디선인 PBR 0.9배까지 내려간다면 코스피는 2040p로 산출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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