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말레이시아에 VR센터 짓는다...글로벌 진출 교두보

현지 조호르 주 레고랜드 쇼핑몰 VR 센터 사업 추진 협략

기사입력 : 2018-10-12 09:12 (최종수정 2018-10-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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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KT 글로벌사업추진실장인 윤경림 부사장(왼쪽)과 IIB 다또 카이릴 아느와 아마드(Datuk’ Khairil Anwar Ahmad) 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표진수 기자]
KT는 말레이시아의 IISB와 11일 ‘말레이시아 조호르(Johor)주 레고랜드 쇼핑몰에 VR 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ISB’는 말레이시아 조호르주(Johor)의 투자 유치 및 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세워진 투자회사 ‘IIB(Iskandar Investment Berhad)’가 100% 투자한 자회사로서 신사업 개발 등 기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종로구 KT 광화문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글로벌사업추진실장 윤경림 부사장, IISB의 모회사인 IIB사 다또 카이릴 아느와 아마드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VR 센터가 위치할 조호르주의 이스칸다르 지역은 싱가포르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관광객의 왕래가 많고 말레이시아의 다른 주 대비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이다.

KT는 IISB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KT의 VR 사업을 비롯해 KT가 보유한 다양한 신기술을 말레이시아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5G 네트워크 및 솔루션, 에너지, 보안 등 다양한 플랫폼 사업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공동 사업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경림 KT 부사장(글로벌사업추진실장)은 “IISB와 이번 업무 협약으로 KT가 보유한 VR 사업 노하우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며, “VR 사업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에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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