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풍진 대유행 실검에 올라... 14~21일 잠복기 지나 가벼운 전구 증상

기사입력 : 2018-10-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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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최근 일본에서 풍진이 유행하면서 실검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풍진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며 미열과 홍반성 구진, 림프절 비대를 특징으로 하는 급성 감염성 질환이다.

풍진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며 귀 뒤, 목 뒤의 림프절 비대와 통증으로 시작되고 이어 얼굴과 몸에 발진(연분홍색의 홍반성 구진)이 나타난다.

발진이 있는 동안 미열이 동반되며 전염력이 높은 감염성 질환이다.

2군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환자 및 의사는 해당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임신 초기에 임부가 감염되면 태아에게 선천성 풍진 증후군이 나타나 눈, 귀, 심장, 신경계의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14~21일의 잠복기를 지나 가벼운 전구 증상을 보이는데 환자의 3분의 2 정도에서 임상 증상이 발현되지 않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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