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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겨울 침구 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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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겨울 침구 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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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홈플러스는 다음달 7일까지 ‘겨울 침구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숙면에 도움을 주는 침구류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홈플러스 상품권도 증정한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침구 상품은 플란넬(부드럽고 가벼운 모직)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솜을 촘촘히 넣는 차렵 방식으로 만들어져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상품별로 모던하고 세련된 프린트, 골지 무늬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해 가정 내 인테리어 효과도 높였다.

대표상품으로는 ▲세미 마이크로 차렵이불 세트(싱글/퀸) 5만9900/6만9900원 ▲솔리드 플란넬 차렵이불(싱글/퀸) 3만9900/4만9900원 ▲프린트 플란넬 차렵이불(싱글/퀸) 4만9900/5만9900원 ▲골지 플란넬 차렵이불(싱글/퀸) 3만9900/4만9900원 ▲극세사 차렵이불(퀸) 2만9900원 등이 있다.

특히 세미 마이크로 차렵이불 세트의 경우 이불과 패드, 베개커버 등 전체 침구류를 묶음으로 구성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홈플러스는 행사카드(신한·KB국민·삼성)로 해당 상품을 5만·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각 5000원·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