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DLS발행금액 5조7442억원, 전분기比 33% 감소

기사입력 : 2018-10-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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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예탁결제원(KSD)
[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3분기 말 기준 파생결합증권(DLS) 미상환 발행잔액이 직전분기보다 1.3% 증가한 37조8905억원이라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파생결합사채(DLB)을 포함한 DLS 발행금액(5조7442억원)은 DLS 상환금액(5조1530억원)을 상회했다.

DLS(Derivatives Linked Securities)는 파생결합증권의 한 종류로 금리, 원자재, 신용사건 등 기초자산의 가격변동과 연계해 미리 정하여진 방법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권리가 표시된다.

발행 형태별로는 공모 1조3399억원(23.3%), 사모 4조4043억원(76.7%)을 차지했다.

기초자산이 금리인 DLS가 2조8931억원(50.4%)으로 가장 많고, 신용인 DLS가 1조3680억원(23.8%), 혼합형 6409억원(11.2%) 등 순서로 뒤따랐다.

증권사별 DLS 발행규모는 KB증권이 1조1204억원(점유율 19.5%)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이 각각 9707억원(16.9%), 6389억원(11.1%)을 발행했다.

상환유형별로는 만기상환이 3조781억원(59.7%), 조기상환이 1조8830억원(36.5%), 중도상환이 1919억원(3.8%)이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손현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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