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의 몰려 인기를 끌고 있은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가 관심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아 하루 평균 4000여명이 이곳을 찾는다.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주차장에 차를 대고 불과 10여분 거리에 출렁다리가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다.
한편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는 SNS 등을 통한 유명세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