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입에 국고채 금리 들썩…장단기 국고채 수익률 일제히 상승

기사입력 : 2018-10-22 18:22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국고채 금리가 한은 총재의 발언에 일제히 올랐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음 달에 금리를 인상할 경우 1회로 끝날지, 추가로 더 할지를 지금으로선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22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2.0bp(1bp=0.01%p) 오른 연 2.009%로 마감했다.

금리와 채권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는 것을 감안하면 채권가격이 하락한 셈이다.

10년물은 2.6bp 오르며 연2.344%로 장을 마쳤다..

5년물과 1년물도 각각 2.1bp, 1.1bp 상승마감했다.

장기물도 상승세에 동참했다.

20년물, 30년물, 50년물은 각각 3.7bp, 2.4bp, 2.1bp 상승마감했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완화 기조 장기화로 누적된 금융불균형, 한은의 금리인상 11월 한 차례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변동성 높지만 11월이 한은의 마지막 금리인상이 아니라면 레벨 부담으로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증권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