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민정이 하차 발표를 통해 오히려 영화 '타짜3'가 관심을 받고 있다.
타짜3는 인기 만화가 허영만, 김세용의 4부작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권오광 감독은 중앙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한 인물 영화학도로 단편영화 '오해들', '2002', '93번째 살인'(2006), '차를 마시는 시간'(2006)을 연출한 바 있다.
소셜포비아, 돌연변이, 굿바이 싱글이 대표작으로 알려져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