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염모제 비겐크림톤은 지난 1991년 출시된 이후 20년 넘게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염색 지속력 1위 제품이다.
비겐크림톤은 잘 흘러내리지 않는 크림 타입으로 바르기가 쉽고 부분 새치 염색과 짧은 모발 염색에도 편리하다. 또한 필요한 양만큼 나눠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제품은 모발보호 성분과 보습 성분을 배합해 염색에 따른 모발 손상을 보호하고, 암모니아 냄새를 줄여 염색 시 거부감을 최소화 했다.
색상은 가장 밝은 3G(밝은 밤색)부터 가장 어두운 7G(자연 흑갈색)까지 총 5가지 종류가 있다.
제품 이용 방법은 사용하기에 앞서 염색 2일 전(48시간 전)에 피부 시험(패치 테스트)을 실시한다. 이상이 없으면 1제(염모제)와 2제(산화제)를 섞은 뒤 빗을 이용하여 건조한 모발에 바른다. 30분 정도 기다린 후 샴푸나 비누로 씻으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비겐크림톤은 염색하기 힘든 뒷부분 및 짧은 머리카락까지쉽게 염색 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30년 가까이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한번 염색하면 오래가는 비겐크림톤으로 흰머리 고민에서 자유로워지길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동아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