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숨고르기…장단기물 금리 차별화 지속

기사입력 : 2018-10-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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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국고채 금리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미국채 금리상승, 11월 기준금리인상기대 등 상승재료가 많아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1.8bp(1bp=0.01%p) 오른 연 2.007%로 마감했다.

다른 중장기물도 비슷했다.

10년물은 연 2.309%로 장을 마치며 0.2bp 뛰었다. 5년물과 1년물도 0.9bp씩 올랐다.

반면 장기물은 정반대의 모습을 나타냈다.

2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1bp, 0.2bp 내렸다. 30년물은 보합세로 마쳤다.

신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외인의 국채선물 매매와 대외 금리 동향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며 “최근 금리 변동 패턴인 장단기물 금리 차별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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