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S10플러스 윤곽나왔다...스크린 아래 카메라 심어 화면비 93.4%

7나노 칩셋 사용...3개 모델 6개 컬러에 3.5mm잭 없앤다

4000mAh 배터리,UFS 3.0 메모리...5G 128GB버전 검토

기사입력 : 2018-10-27 08:24 (최종수정 2018-10-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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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다. 화면아래 카메라가 들어가 면서 93.4%의 화면비를 과시하게 되며 4000mAh의 배터리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컨셉크리에이터)
[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2월께 발표할 갤럭시S10플러스는 화면비 93.4%를 과시하며, 배터리용량도 4000mAh로 키우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10시리즈는 모두 3개 모델 6개 색상으로 나오게 된다. 기존에 비해 2배나 빠른 UFS(Universal Flash Storage)3.0 모바일 메모리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도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각) 샘모바일·안드로이드센트럴·올어바우트삼성 등은 삼성전자가 내년초 발표할 갤럭시S10시리즈의 스펙을 잇따라 전하면서 제품 윤곽을 그려냈다.

이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모두 3개의 갤럭시 S10시리즈 모델을 내놓는다. 2개 모델은 곡면 엣지 패널을, 1개 모델은 평면 디스플레이를 각각 사용하게 된다.

특히 갤럭시S10의 최대 변화로는 화면 아래 탑재되는 눈에 보이는 전면 카메라와 아주 얇은 베젤이 꼽힌다. 이를 통해 아주 인상적인 세계최고 수준의 93.4% 화면비(Screen to Body ratio)를 실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갤럭시S9의 화면비는 83.4% 전후이며 중국 오포가 자사 파인드X의 화면비를 93.8%라고 밝히고 있다.

갤럭시S10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150, 또는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9820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7나노공정에서 만들어져 10나노공정에서 만들어진 전작 갤럭시S9과 갤럭시노트9용 스냅드래곤845 및 엑시노스9810보다 훨씬더 강력하고 전력효율적이다.

하지만 외양상으로는 엄청나게 커진 4000mAh 용량의 배터리가 뒷받침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9플러스는 3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라인에 대한 모든 세부 사항을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내년 2월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2019) 발표를 앞두고 다음달 말까지 최종 디자인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갤럭시S10시리즈의 색상은 모두 6가지로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검은색, 회색, 청색, 붉은색, 녹색, 노란색이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S10에는 메모리 용량 64GB버전과 함께 128GB버전이 검토되고 있다.

안드로이드센트럴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10의 내부 메모리로 새로운 세대의 UFS 3.0을 적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의 가장 빠른 UFS 2.1 메모리보다 2배나 빠른 2000MB/초의 속도를 보인다. 또한 갤럭시S10은 또한 5G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게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갤럭시S10에는 5G통신이 안되겠지만 미국향 버전에서는 미국 이통사 버라이즌이 해당버전을 제공해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갤럭시S10의 또다른 변화 가운데 하나로 기존 3.5mm 헤드폰 잭을 없앤다는 점도 꼽힌다.


이재구 기자 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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