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통일부에 북한주민접촉 신청 제출…"금강관관광 기념식 연다"

- 11월 18일 북한에서 '금강산 관광 20주년 기념식' 개최

기사입력 : 2018-10-3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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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현대아산이 '금강산 관광 2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해 북측 협의를 위해 통일부에 북한주민접촉 신청을 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아산은 다음달 18일 북한에서 금강산 관광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북한에서 방북을 허가한다면 기념식은 5년만에 재개된다.

현대아산은 지난 1998년 11월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이후 매년 금강산 관광 기념식은 개최해왔다. 그러다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지난 2014년에 중단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오늘 통일부에 북한주민접촉 신청을 냈다"면서 "통일부 협의 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등을 통해 북측과 행사관련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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