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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오는 7일 오후2시 '로스트아크' 공개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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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오는 7일 오후2시 '로스트아크' 공개 서비스 오픈

현재 사전 예약과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 진행 중

스마일게이트의 핵앤슬래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공개서비스 당일 서버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미지 확대보기
스마일게이트의 핵앤슬래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공개서비스 당일 서버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이코노믹 표진수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핵앤슬래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공개서비스 당일 서버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로스트아크의 공개서비스는 오는 7일시작되며 서버 오픈 시각은 오후 2시다.
로스트아크는 현재 사전 예약과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는 오는 5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추첨을 통해 최신형 그래픽 카드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11월 7일 오후 2시 로스트아크가 모험의 첫발을 내 딛는다. 현재 캐릭터 생성 이벤트에 기대 이상으로 많은 유저 분들이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