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직원 4인,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

-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도 등재될 예정

기사입력 : 2018-11-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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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직원 4인이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의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한국선급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한국선급(KR) 서대희 책임검사원, 이상래 책임연구원, 이상익 책임연구원, 전형근 책임검사원이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2018년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2018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매년 과학, 공학, 의학,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선정해 인명사전을 발간해 오고 있다. 특히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는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상래 책임연구원은 풍력 터빈 날개 설계 평가 및 복합재 설계 해석에 관한 연구 수행과 함께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급의 국제적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고, 특허를 등록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미 2015년에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됐으며, 작년에도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서대희, 전형근 책임검사원은 현재 선체구조 및 설비에 대한 도면 검토와 승인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세계 최초로 포스코(POSCO)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망간강을 적용한 LNG 연료추진선의 연료격납설비와 CSR 선체구조관련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과가 있다.

이상익 책임연구원은 해양플랜트, LNG 연료 선박 등 다양한 해양시스템의 공정 분석과 위험도 평가의 전문가이며, 국내외의 저명한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한편 수상자들은 평생공로상 수상과 더불어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될 예정이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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