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지수 막판 반등, 미국 연준 기준금리 동결

연준 기준금리동결 이후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7대변수…① 미중무역전쟁 ②국제유가 ③ 환율 ④신흥국 ⑤ G20 ⑥트럼프 탄핵 ⑦ 아르헨

기사입력 : 2018-11-09 06:04 (최종수정 2018-11-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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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국제유가 ③ 환율 ④신흥국 ⑤ G20 ⑥트럼프 탄핵 ⑦ 아르헨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미국 뉴욕증시가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상원 하원 분점이 나타난 이후 오르던 주가가 위축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지수인 나스닥지수 다우지수S&P 500지수 러셀지수 등이 일제히 약세이다.

다만 장막판에 강한 상상반전 기류를 보여 향후 전망을 밝혀주고 있다.

연준 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확실히 한것이 주가 하락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지수 다우지수S&P 500지수 러셀지수 실시간 시세
Index Value Change Net / %
나스닥지수 NASDAQ 7515.90 -54.85 ▼ 0.72%
나스닥지수NASDAQ-100 (NDX) 7140.66 -62.47 ▼ 0.87%
나스닥지수Pre-Market (NDX) 7173.89 -29.24 ▼ 0.41%
나스닥지수After Hours (NDX) 7200.02 -3.11 ▼ 0.04%
다우지수 DJIA 26152.50 -27.8 ▼ 0.11%
S&P 500지수 2802.47 -11.42 ▼ 0.41%
러셀지수 Russell 2000 1575.07 -7.09 ▼ 0.45%
Data as of Nov 8, 2018 | 3:22PM

미국 뉴욕증시 관계자들은 나스닥지수 다우지수S&P 500지수 러셀지수 향방과 관련하여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즉 연준 FOMC를 주목하고 있다.

미국 연준은 9일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문제는 추후 금리인상 가능성이다. .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 동결하면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준은 정책성명에서 "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의 점진적인 추가 인상이 경제활동의 지속적인 확장과 노동시장 호조, 물가상승 목표 등과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지수 다우지수S&P 500지수 러셀지수 관계자들은 이대목에서 연준이 오는 12월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9월 회의에서도 다수의 FOMC 위원이 12월 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12월에 금리를 인상한다면 3월, 6월, 9월에 이어 올해 들어 4번째 금리 인상이 된다.

연준은 이어 "리스크들이 대부분 균형을 이룬 것처럼 보인다"고 밝혔따.

물가는 연준의 목표치인 2%에 근접했다.

한편 임금 상승률은 인 2009년 이후 처음으로 3%를 넘어섰다.

실업률은 반세기동안 최저치인 3.7%를 유지하고 있다.

하루전 뉴욕증시는 미국 상원과 하원을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이 분점하는 것으로 결론 난 데 따라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정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해임하고 충성파로 알려진 매슈 휘터커 장관 비서실장을 대행으로 임명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하원에서 민주당과의 협력 가능성을 내비친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과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의 해임소식 이후 상승 폭을 키웠다.

러시아 유착 스캔들을 조사해온 로버트 뮬러 특검을 두고 백악관과 민주당의 갈등이 격화하면 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는 전주대비 1000 명 감소한 21만4000 명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의 거래실적을 토대로 올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75.0% 로 내다봤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지수 다우지수S&P 500지수 러셀지수를 좌우하는 최대의 변수는 미중 무역 전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글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했다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기간에 시 주석과의 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G20 정상회의 개막일 하루 전인 11월 29일 양자 회담을 한다.

미중간 무역전쟁이 벌어지고 난 뒤 양국 간에 정상회담이 열리는 건 처음이다.

중간선거가 끝나면서 이제는 미중 무역전쟁이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위협할 수 있는 최대의 단일 지정학적 위협이 되고있다.

시진핑 트럼프 회담에서 극적 다협을 전망하는 시각도 있다.

미국 중간 선거가 끝나면서 미중 무역전쟁 대타협을 위한 미국과 중국 간의 비밀 접촉이 시작됐다.

시진핑 국가주석에 이어 중국 권력서열 2위로 불리는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은 한국시간 8일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존 볼턴 트럼프 대통령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만났다.

중국 양제츠 정치국원과 미국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이날 백악관 회동에서 미중 무역전쟁을 끝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제츠 정치국원과 볼턴 보좌관의 이날 회동은 당초 안보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으나 미중 무역전쟁을 해소하는 것이 두 나라 안보갈등을 해소하는 데 긴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대타협을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볼턴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과 회동을 고대하고 있다면서 중국과 긴밀히 소통해야 양국 정상회담에서 미중무역전쟁 대타협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제츠 정치국원은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과 통화 등을 통해 긴밀한 소통을 하면서 양국 관계를 이끌어 왔다"면서 "이달말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서 좋은 결실을 맺자"고 역설했다.

양제츠 정치국원은 "중국은 미국과 충돌하지도, 미국에 대항하지도 않는다"면서 "미국과 중국이 서로 존중하면서 협력해 상호 이익을 볼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무역전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두나라 최고 실세인 중국 양제츠 정치국원과 미국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회동은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중국 양제츠 정치국원과 미국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회동이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환율 국제유가 안정 등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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