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골든벨, 마지막 문제 정답 '유예'가 가진 두 가지 뜻은?

기사입력 : 2018-11-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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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도전 골든벨' 마지막 문제의 정답으로 '유예'가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도전 골든벨'에 등장한 '유예'가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KBS1에서 방송된 교양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청양 정산고등학교 편에서 마지막 문제의 정답은 '유예'였다.

일반적으로 유예는 법률에서는 소송하거나 소송의 효력을 발생시키기 위해 일정한 기간을 두는 것을 말한다.

또 중국 고전인 '산해경'에 나오는 전설 속 두 동물의 이름을 합쳐 만든 한자어도 있다. 원숭이와 비슷한 한 동물은 의심이 많은 성격으로 작은 소리에도 숨어버렸고 또 다른 동물은 큰 덩치에 비해 시냇물을 건너는 것조차 전전긍긍하였다. 이에 두 동물의 행동에서 유래된 말이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이가온 학생은 쉽게 답을 적지 못했다. 이에 오상원의 단편 소설 제목이라는 힌트를 주자 '유예'라는 답을 적었고 결국 정답을 맞혔다.

이가온 학생은 이날 124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 온라인뉴스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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