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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중국은 조금이라도 작아지면 안된다"... 남중국해도 중국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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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중국은 조금이라도 작아지면 안된다"... 남중국해도 중국땅?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중국은 조금이라도 작아지면 안된다.”

세계적인 여배우 중국 판빙빙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중국 공산주의 입장을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현지 언론들은 판빙빙이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의 게시물을 공유했다고 보도 했다.

주요 내용은 남중국해가 중국 영해로 표시된 채 대만영토로 실선으로 그려져 있는 그림이다.

한편 지난 7월 판빙빙은 세금탈루 의혹 이후 사망설 망명설로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