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톤 더프타운 12년은 부드럽고 균형감 있는 풍미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이 큰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싱글톤 더프타운 12년 500ml 사이즈는 싱글몰트 위스키에 관심이 높은 젊은층 이 ‘싱글몰트는 부담없이 처음부터 싱글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기존 제품보다 200ml 작아진 사이즈로 맛뿐만 아니라 가격의 부담없이 싱글몰트에 입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싱글톤 더프타운의 아로마, 온도, 용량을 고려하여 디자인된 전용 글라스인 ‘롤링 글라스’도 함께 선보인다. 바닥이 둥근 롤링 글라스의 회전은 미묘하게 변화하는 싱글톤 더프타운의 컬러를 강조하고, 맛과 향에 풍부함을 더해 시각적, 미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싱글몰트 더프타운 12년 500ml는 전국 주요 몰트 바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알코올 도수는 40%,이다.
한편 싱글톤은 품질에 대한 열정과 장인 정신의 소규모 생산 방식을 유지하는 유일한 브랜드다. 싱글톤 3대 증류소인 ‘글렌오드‘, ‘더프타운’, 그리고 ‘글렌듈란‘은 지역별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풍미가 모두 다르다는 점에서 착안해 각각 특색 있는 싱글몰트의 풍미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오직 세 개의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싱글톤은 120년 이상의 세월 동안 전문성과 장인 정신을 지켜오고 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