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CJ프레시웨이, B2B용 소포장 드레싱 3종 출시

공유
0

CJ프레시웨이, B2B용 소포장 드레싱 3종 출시

CJ프레시웨이 B2B용 소단량 드레싱 3종 CJ프레시웨이=제공이미지 확대보기
CJ프레시웨이 B2B용 소단량 드레싱 3종 CJ프레시웨이=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혜림 기자] CJ프레시웨이가 병원, 복지관 등의 요양 시설에서 간편하게 제공이 가능한 B2B용 드레싱 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정성가득 오리엔탈 드레싱’, ‘정성가득 유자오렌지 드레싱’ 그리고 ‘정성가득 참깨 드레싱’ 총 3종으로 모두 20g 소단량 형태로 출시됐다.
우선, 세 상품 모두 한 끼 권장 섭취량에 딱 맞는 소단량으로 샐러드 메뉴가 포함된 도시락이나 단체급식 구성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 쉽게 찢을 수 있도록 커팅 선을 낸 ‘이지컷(EASY CUT)’ 기술을 포장재에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힘을 크게 들이지 않고 개봉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개별 포장으로 보관이 간편하며,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인증 공장에서 생산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 3종은 병원, 복지관 등의 요양 시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다양한 유통 경로를 활용해 선보일 계획이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