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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2018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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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2018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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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던킨도너츠는 ‘2018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2018 던킨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던킨도너츠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들의 자부심과 역량을 키워 던킨도너츠가 운영하는 모든 매장에서 고품질의 커피 맛을 균일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대회에는 던킨도너츠 직·가맹점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 총 143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10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예산, 본선, 결선을 거쳐 우승자를 가렸다. 치열한 경쟁 끝에 총 12명이 결선에 진출했고, 그 결과 가맹점 부문에서는 성서홈플러스 가맹대표 이지윤 바리스타가, 직영점 부문에서는 도봉구청 송지현 바리스타가 1위를 차지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