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 이야기]에어부산, '울산~김포·대구~김포' 취항 1주년 기념 '100원' 항공권 판매

기사입력 : 2018-12-0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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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부산,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울산~김포, 대구~김포 취항 1주년 기념 ‘100원’ 항공권 판매


에어부산이 울산~김포, 대구~김포 노선의 취항 1주년 기념 특가 항공권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울산~김포, 대구~김포 노선 취항 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5일 오전 11시부터 7일까지 실시된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1월 30일 울산공항에 신규 취항했다. 현재 울산~김포 노선과 울산~제주 노선을 운항 중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1일부터 대구~김포 노선의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으며, 올해 1월부로 정기편 취항했다. 에어부산은 이벤트 기간 동안 일부 선호 편을 제외한 해당 노선 항공권을 항공 운임 ‘100원’이라는 초특가에 판매하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은 1만2900원이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9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에어서울, 다카마쓰 ‘왕복 총액 5만5200원’ 특가 항공권 3000매 대방출

에어서울이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내면 일본 다카마쓰 여행이 가능한 ‘Forever(영원)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Forever(영원) 특가’는 에어서울 ‘항공운임 0원’의 파격 특가는 계속된다는 의미의 프로모션이다. 이번에는 인천~다카마쓰 노선의 항공운임이 ‘0원’인 항공권 총 3000매를 대규모로 방출한다. 특히 이번 특가 항공권은 6일 오전 10시 1000석, 7일 오전 10시 1000석, 10일 오전 10시 1000석씩 세 번에 나눠 순차로 오픈되기 때문에 첫 도전에서 원하는 날짜를 예매하는 데 실패했어도 다시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항공운임 0원 특가를 구매에 성공하면, 소비자는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해 편도 총액 4만1600원, 왕복 총액 5만5200원만 결제하면 된다. 탑승기간은 오는 7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기존의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해 하루 한 편씩 매일 운항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아이 러브 유’ 특가 이벤트

이스타항공이 ‘아이 러브 유’ 특가 이벤트를 5일 오후 2시부터 19일까지 15일간 진행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 대상 노선은 청주에서 출발할 수 있는 유일한 삿포로 노선으로 겨울 눈 축제로 유명한 삿포로를 지방 접근성과 실용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탑승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가 8만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겨울 인기 여행지 중 하나인 일본 삿포로 노선은 세계 3대 눈 축제는 물론 맥주, 스프카레 등 다양한 먹거리로 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지다”라며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삿포로 여행 계획을 세워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청주-삿포로 노선을 주2회(목/일) 운항한다. 운항스케줄은 출발편(ZE721) 오전 9시 30분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삿포로에 오후 12시 20분 도착한다. 귀국편(ZE722)은 오후 1시 20분 신치토세공항을 출발해 청주에 오후 4시 40분 도착한다.

◇티웨이항공, 기관 투자자 상대로 기업설명회 개최

티웨이항공이 내년에도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펼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간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열린 기업설명회 자리에 참가해, 올해의 경영성과 분석과 내년도 사업 전망의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그간 티웨이항공의 매출액은 지난 2015년 2669억원, 2016년 3827억원, 2017년 5840억원으로, 최근 3개년 매출액의 연평균 성장률은 47.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2%, 당기순이익은 264%를 나타냈으며, 기해년 새해 역시 이 같은 성장 가도에 박차를 가하며, 가파른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우선 내년 6월부터 도입 예정인 B737MAX-8을 비롯해 2019년 기준 총 30대의 기단을 갖출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운항 중인 도시보다 먼 거리에 위치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발리 등 앞으로 더욱 다양한 노선을 취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티웨이항공은 지방공항의 확고한 리딩 캐리어(leading carrier)의 자리를 지키는 것은 물론, 허브공항으로 삼은 대구국제공항의 성공 사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일본과 대만, 베트남 등의 차별화된 허브공항 개발을 통해 해외 시장의 매출도 크게 늘릴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업계 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지금의 약진을 이어가며, 우리나라 대표 저비용항공사로서 전력을 다해 2019년을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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