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짐승으로 돌변한 30여명은 누구?... 방용훈 사장 전격 소한 , 그리고 이미숙 17살 연하 호스트 문제 불거지자?

기사입력 : 2018-12-06 06:17 (최종수정 2018-12-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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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고 장자연 씨 사건 재조사가 5일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을 비공개 소환조사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으로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조선일보 사주 일가가 검찰에 소환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진상조사단은 장 씨가 사망전 자필 문건에 등장하는 '조선일보 방 사장'이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인 것으로 의심 소환을 통해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용훈 사장은 2007년 10월 서울 청담동의 고급 중식당에서 장 씨와 자리를 가진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된 바 있다.

장자연은 2003년 유력인사들의 성상납을 소속사 김모 대표로부터 강요받았다는 내용의 이른바 ‘장자연 문건’을 폭로하고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었다.

당시 편지에는 어머니 기일에도 불려나오는 등 모두 30여명에게 100차례나 성접대를 했다는 것이다.

한편 장자연이 실검에서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12년 드라마 '사랑비'에 출연했던 배우 이미숙도 관심이다.

이상호 기자는 이미숙이 17살 연하의 호스트와 문제가 언론에 공개될 위기에 처하자 위기국면을 돌파할 목적으로 장자연 문건을 사용했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당시 호스트와의 문제는 실검 1위 오르면서 포털을 뜨겁게 달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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