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인사…윤심 연구소장 여성 부사장 시대 열어

전체 여성 임원 수도 사상 최대인 10명

기사입력 : 2018-12-06 14:38 (최종수정 2018-12-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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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심 삼성SDS연구소장 부사장(왼쪽)과 이재철 스마트팩토리사업부장 부사장
[글로벌이코노믹 표진수 기자]
삼성SDS(대표 홍원표)가 6일 단행한 인사의 지향점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 기반의 사업경쟁력과 기술리더십 강화로 요약된다.

삼성SDS의 올 임원인사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여성'으로 요약된다. 삼성SDS는 6일 부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0명, 마스터 1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는데 여기서 한명의 여성 부사장이 탄생했다.

윤심 연구소장(55)이 삼성SDS 최초로 여성 부사장 시대를 연 것을 비롯, 전무 1명, 상무 2명이 승진되면서 전체 여성 임원 수도 사상 최대인 10명으로 늘었다. 이재철 스마트팩토리사업부장(58)도 그간 기술 역량 확보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해외 사업에서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사업 성과를 이룬 공로를 인정받아 심헌섭중국법인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와함께 삼성SDS는 혁신적 성장을 이룬 스마트팩토리사업부(이승준 상무)와 선도적 기술 역량 확보에 기여한 연구소를 비롯해 IT혁신사업부(박창홍 상무·전민섭 상무), 클라우드사업부(양수연 상무), 솔루션사업부(임준석 상무), 물류부문(우용호 상무), 개발실(엄태덕 상무) 등 각 부서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고 미래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승진시켰다.

특히, 세계 최초로 부채널 공격을 차단하는 암호 기술을 확보한 조지훈 보안연구팀장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플랫폼으로 발전시킨 신계영 지능화그룹장을 발탁 승진돼 주목을 끈다.

삼성SDS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 기반의 사업경쟁력과 기술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심 부사장은

2012.12 ~ 삼성SDS 전무
삼성SDS 전략마케팅팀 팀장 역임

2008 삼성SDS 인큐베이션센터 센터장, 상무

2005 삼성SDS 웹서비스추진사업단 상무보

2005 삼성SDS 인큐베이션센터 센터장

~ 2005 삼성SDS 웹서비스추진사업단 단장
1996.05 삼성SDS

1996 파리제6대학교대학원 전산학 박사

1992 파리제6대학교대학원 전산학 석사

1985 중앙대학교 전산학 학사

■이재철 부사장은

경북대 전자공학과

스마트팩토리사업부장

2017. 05 ~ 스마트팩토리사업부장

2011. 12 ~ 삼성SDS MES 2팀장

2002. 01 ~ 삼성전자 기술정보그룹장

1987. 01 ~ 삼성반도체통신 입사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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