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최진혁, 나왕식 알아본 윤주만 처단…장나라, 신성록x이엘리야 불륜 목격 충격 오열

기사입력 : 2018-12-0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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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12회에서는 천우빈(최진혁)은 자신의 정체가 나왕식(태항호)임을 알아차린 마필주(윤주만)를 자동차 사고로 처단한 가운데 오써니(장나라)는 황제 이혁(신성록)과 민유라(이엘리야)가 유람선 정사를 목격하고 오열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졌다. 사진=SBS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최진혁이 신성록의 해결사 윤주만을 처단했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2회에서는 천우빈(최진혁 분)은 자신의 정체가 나왕식(태항호 분)임을 알아차린 마필주(윤주만 분)를 자동차 사고로 처단한 가운데 오써니(장나라 분)는 황제 이혁(신성록 분)과 민유라(이엘리야 분)가 유람선 정사를 목격하고 오열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졌다.

황제 이혁의 해결사 마필주는 진통제를 들고 있는 천우빈이 나왕식임을 알아채고 총을 겨누었다. 나왕식 또한 마필주에게 총구를 겨누며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그 과정에 마필주는 "니 엄마(백도희, 나영희 분)를 차로 친 건 폐하지만 돌로 내려찍은 건 민유라였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폭로했다. 경악하는 나왕식에게 마필주는 "CCTV까지 있다. 그 정도는 알고 죽어야지"라며 나왕식을 도발했다.

분노한 나왕식이 "CCTV 어디있냐?"라고 소리치자 마필주는 "벌써 다 지웠다. 민유라한테 집 한채 값을 받았거든"이라고 답했다.

격렬한 몸싸움 끝에 나왕식이 마필주를 눌렀다. 하지만 나왕식 또한 얼굴이 긁히고 오른쪽 팔에 큰 부상을 입었다. 마필주를 차에 태운 나왕식은 차에 석유를 미리 뿌려놓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후 나왕식은 마필주 핸드폰으로 민유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통화상대가 마필주가 아닌 나왕식임을 알아챈 민유라는 "오빠가 마필주 핸드폰으로 뭐해?"라며 시치미를 뗐다. 이에 나왕식은 "엄마를 해친 CCTV까지 있다"고 민유라에게 경고했다.

나왕식의 출현에 경악한 민유라는 이를 이혁에게 보고했다. 흥분한 이혁은 재빨리 경호원을 호출해 철통같은 보안 속에 민유라를 이동시켰다. 민유라가 먼저 차를 타고 움직이자 나왕식은 마필주를 실은 차로 민유라를 뒤쫓기 시작했다.

총격전과 속도전을 벌인 끝에 민유라가 보는 앞에서 마필주 차가 폭발했고 어둠속에서 나왕식은 무사히 탈출했다. 불타는 자동차를 지켜보는 민유라는 섬뜩한 미소를 지었다.

민유라는 경호대장(하도권 분)과 이혁에게 "죽은 사람이 나왕식이 확실하다. 머리에 총상이 있었다. 마필주가 쐈던 게 확실하다"라고 보고했다. 이어 "CCTV를 찾아야 한다"는 민유라에게 이혁은 "날 배신한 놈은 죽어서도 용서가 안 돼"라며 이미 사망한 마필주를 향해 이를 갈았다.

한편 팔 부상을 입은 나왕식은 이를 추궁하는 경호대장에게 "마부장을 돕다가 다쳤다"고 둘러댔다. 하지만 경호대장은 "내가 지금 벼르고 있다"며 나왕식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민유라가 이혁과 함께 유람선 밀회를 즐기기 위해 나가는 모습을 본 나왕식은 '기다려 민유라. 니가 제일 꼭대기에 있을 때 제일 비참하고 처절하게 복수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황후 오써니(장나라 분)는 이혁과 민유라가 유람선 밀회를 즐기는 장면을 목격하고 오열했다.

나왕식은 이혁을 찾아온 써니에게 "폐하는 지금 없다. 어디 계신지 말씀 드릴 수 없다"고 막았다.

하지만 써니는 "내가 지금 누구냐?"라며 나왕식에게 황후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에 나왕식의 경호를 받아 마포대교로 간 써니는 황실 유람선에 탄 이혁과 민유라가 진한 키스를 하는 것을 보고 오열했다.

충격으로 써니의 눈물이 닿은 팔찌가 끊어졌다. 이어 굵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써니를 본 나왕식은 장갑 낀 손으로 써니의 눈을 가려줘 설렘을 선사했다.

윤주만은 섬세한 표정연기로 해결사 마필주 역을 실감나게 그려내 또한 번 인생 캐릭터를 구축했다.

장나라와 최진혁이 마음의 문을 열며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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