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혜림 기자] 현대리바트는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 SONOMA)' 의 겨울 시즌 한정판 핫초코 5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윌리엄스 소노마 핫초코'는 코코아 분말 가루를 이용하는 기존의 핫초코와 달리 고급 초콜릿 브랜드 '기타드(Guittard)'의 초콜릿 조각 그대로를 사용해 부드럽고 초콜릿 본연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품목은 '클래식 핫 초콜릿', '바닐라 핫 초콜릿 위드 미니 마시멜로', '핫 초콜릿 샘플러' 등이다. 내년 1월 말까지 한정 판매하며 판매처는 윌리엄스 소노마 압구정본점·목동점·대구점이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