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절정의 맛’을 주제로 철마다 가장 맛있는 한식을 선보이는 계절밥상의 겨울 주재료는 꼬막과 새우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꼬막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새우를 주인공으로 푸짐한 한상을 준비했다.
더불어 새해 복을 기원한다는 의미의 겨울 한정 ‘새복 주안상’도 새롭게 선보인다. ‘시원하게 복을 삼키다’라는 의미를 담은 스파클링 복분자주 ‘빙탄복’과 소갈비구이가 제공돼 송년회 회식 등 특별한 모임에 제격이다.
‘겨울 특집’ 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1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연말연시에 소중한 사람과 즐기고 싶은 계절밥상 메뉴를 선택하면 총 10명을 추첨해 계절밥상 2인 식사권을 증정한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