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투협 임직원 17명은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우 가정 등을 방문, 연탄 2000장과 전기장판 43매를 전달했다.
금투협은 연탄 나눔행사 이외에도 올 한해 중증장애인시설인 초록우산 한사랑마을 봉사활동, 영등포장애인사랑나눔의집 배식봉사, 어린이 초청 금융투자업계 자선야구대회(고척돔), 업계 공동 '제8회 사랑의 김치Fair'와 '사랑의 공부방' 등 금융투자업계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황이진영 기자 hjyhjy1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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