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출연중인 방송 프로그램 '아내의 맛' 마지막 녹화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배우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전#마지막녹화#아내의맛#목요일마다 #다들#그리울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의 셀카 사진과 함께 남편 진화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함소원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18일로, 출산까지 5일여 정도를 앞두고 있다. 방송에서 대면한 중국 산파로부터 뱃속 아이의 성별이 남자 아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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