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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수신 1조 증가 기념 정기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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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수신 1조 증가 기념 정기예금

[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OK저축은행은 19일 올해 수신금액이 1조 원 이상 순증한 것을 기념, 이달 말까지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

특판하는 'OK안심정기예금'은 최대 연 2.8% 금리를 제공한다.
예치기간은 3년이지만, 1년이 지나 상품을 해지하더라도 1년치 이자는 2.8%를 준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 원이다.

OK저축은행은 수신이 올해 초 3조5000억 원에서 이달 들어 4조5000억 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