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회원가족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댄스팀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알리며 시작됐다.
내년 인천지구회장은 맡는 이정훈 신임 지구회장은 인천남동공단 내 에이스가구 공장대표로 평소 지역 소외민봉사등 사업외 지역봉사활동에도 많이 알려져있다.
또한, 요증 퇴색된 JCI정신을 새로이 정립해 회원확충과 인식의 변화를 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며 2019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사는 타시도 회장단 및 JCI출신 정치인,기업인들이 참여해 단순 교모임이 아님을 알렸으며 회원들의 열렬한 축하 환영으로 페회식을 선포하며 행사를 끝마쳤다.
김민성기자 kmmmm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