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게 애플·삼성 따라잡을 차기 태블릿?...베젤리스에 착탈식 무선 키보드

기사입력 : 2018-12-22 18:54 (최종수정 2018-12-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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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14일 발표한 공고내용에 드러난 LG전자의 프리미엄 태블릿 디자인. 베젤리스 화면에 무선 키보드로 구성된다.(사진=특허청/렛츠고디지털)
[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LG전자가 내놓을 차기 태블릿엔 베젤리스 화면에 착탈식 무선 키보드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KIPO)이 14일 발표한 LG전자의 태블릿과 키보드 특허출원서 도면은 이같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LG전자는 그동안 중급 태블릿 위주로 제품을 출시해 왔다. 하지만 애플과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나름대로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특허출원 도면은 그러한 노력의 일단을 드러내 보여 준다. 도면은 베젤이 없는 베젤리스 화면 태블릿가 착탈식 무선 키보드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 특허출원서 도면에는 터치패드와 함께 태블릿이 접혔을 때 보호해 주는 섬유 커버가 윗부분에 붙어 있다.

무선 키보드(11월22일 출원)와 베젤리스 태블릿(11월28일 출원)은 각각 특허출원됐다. 하지만 이들은 함께 제공되는 번들(bundle)의 일부일 가능성이 크다.

보다 중요한 것은 도면속 태블릿이 평균적인 LG전자 태블릿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애플과 삼성전자의 최고급 태블릿과 경쟁할 프리미엄 제품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재구 기자 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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