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주인공은 강북삼성병원 의사인 임세원이다.
성균관대학교 의대 교수를 맞고 있기도 하다.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부소장이다.
임세원 이력
대한불안의학회 간행이사
한국자살예방협회 프로그램개발 및 교육위원회 위원장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 박사
고려대학교 의학 학사
임세원 교수는 우울증과 자살 예방에 헌신해 온 전문가였다.
우울증, 불안장애와 관련된 연구를 꾸준히 해왔다.
2016년 출간한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를 펴냈다.
2011년에는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선정한 '생명사랑대상'을 받기도했다.
임 세원 교수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보고 듣고 말하기' 개발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