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오는 8일 ‘유시민의 고칠레오’를 추가로 공개한다.
고칠레오는 `가짜뉴스`를 바로잡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4일 정치·사회 현안을 다루는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유 이사장은 이날 고칠레오 첫 방송을 통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자신의 정계 복귀설에 대한 입장도 밝힌다.
유 이사장측은 “정치권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의지가 워낙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지금 정치권에 들어가면 공격당할 것” “결국 타이밍 볼 것” “대권앞에 장사 없어 언젠가 나올 것”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