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허광욱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사회복지학과 손명동 교수가 지난 7일 광주광역시장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손 교수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비롯해 지역사회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손 교수는 광주광역시청 순환복지마을공동체사업 심의 위원회 위원 및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에 있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