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올해 '더 플래티넘' 적용한 6857가구 분양…마수걸이 단지는 부평

기사입력 : 2019-01-09 20:02 (최종수정 2019-01-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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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올해 6857가구 분양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첫 마수걸이 단지는 부평 산곡 2-2구역 재개발이다. 사진=쌍용건설
[글로벌이코노믹 오은서 기자] 경기불황 속에서도 쌍용건설은 새 주택브랜드인 '더 플래티넘'을 도입해, 올해 6857가구 분양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올 한해 아파트, 재개발, 주상복합을 포함해 6857가구의 주택을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1분기에 부평 산곡 2-2구역 재개발(811가구),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171가구), 부산 거제동 아파트(102가구) 등 3곳의 단지를 분양한다. 쌍용건설의 올해 첫 마수걸이 단지는 부평 산곡 2-2구역 재개발이다.

2분기에는 경기 광주 대쌍령리 아파트(873가구), 3분기에는 창원 교방 1구역 재개발(1538가구), 3분기에는 창원 교방 1구역 재개발(1538가구)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4분기에는 주원 3구역 재개발(2054가구)과 수원 오목천 113-12구역 재개발(930가구)이 올해의 마지막 분양일정을 장식한다.

쌍용건설 분양 관계자는 "올해부터 모든 주택사업에 쌍용건설 주택통합 브랜드인 '더 플래티넘'을 적용한다"면서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향후 분양사업에 힘을 기울여 건설명가의 재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10년간 '예가'라는 브랜드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으로 고객들과 소통했다. 쌍용건설은 이달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인 '더 플래티넘'을 선보이고 '예가'와 통합했다.

김동욱 쌍용건설 주택총괄상무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더 플래티넘'은 3P 전략으로 고객을 맞이한다"면서 "3P중 하나인 프로페셔널(Professional)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같이 회사가 해외에서 시공한 랜드마크, 국내 대형 병원, 리조트, 건축물 등 쌍용건설의 세계적인 기술을 의미하며, 퍼펙트(Perfect)는 쌍용 전문가들이 짓는 공간의 완성을 뜻한다. 마지막 P는 전문가의 흠 잡을 데 없는 기술로 완성한 공간에서 사는 사람들의 자부심(Pride)을 뜻한다"고 브랜드 철학을 설명했다.

김동욱 상무는 "올해 본격 론칭하는 쌍용건설 주택 통합브랜드 '더 플래티넘'은 고급화를 추구한다"면서 "고급화는 럭셔리가 아니라 일반적인 아파트 공간에 세련된 트렌드를 접목시켜 그 안에 거주하는 사람이 스스로에 부여하는 품격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오은서 기자 oestar@g-enews.com

오은서 기자 oesta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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