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하이텍發 '하이젠 온수매트' 충격... 연간 피폭선량 기준치 4배 이상 초과 수거명령

기사입력 : 2019-01-11 15:47 (최종수정 2019-01-11 16:08)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15개 제품에서 연간 피폭 기준을 초과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1일 라돈 온수매트로 논란이 됐던 (주)대현하이텍 '하이젠 온수매트'에 대해 73개의 시료를 확보해 정밀 분석한 결과, 15개 제품에서 연간 피폭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업체에 수거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들 15개 제품 중에 일부는 연간 피폭선량 기준치인 1밀리시버트 보다 많게는 4배 이상을 초과하기도 했다.

원안위는 대현하이텍이 2014년도에 중국에서 음이온 원단으로 하이젠 온수매트 약 3만 8000개를 생산하는데 사용했다.

같은 원단으로 온수매트 커버도 약 1만 2000개 생산해 유통했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