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외국인 참사' 버스전복 7명 사망 33명 부상...아르헨티나 2명과 프랑스 독일인 1명, 쿠바 3명

기사입력 : 2019-01-12 08:31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쿠바에서 외국인 태운 관광객 버스가 전복돼 7명이 숨졌다.

쿠바 동부에서 10일 오후 3시(현지시각) 국내외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가 전복돼 외국인 4명 등 최소 7명이 사망하고 33명이 부상했다.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 가운데 5명은 생명이 위도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버스는 바라코아를 떠나 수도 아바나로 향하던 중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보고 있다.

사망자 7명 가운데 4명은 외국인으로 아르헨티나 여성 2명과 프랑스 남성 및 독일인 여성 1명, 쿠바인은 3명이다.

사고 버스 운전기사는 비가오는 도로에서 버스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 버스가 전복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중남미∙아프리카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