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닭잡는데 소잡는 칼쓸까

기사입력 : 2019-01-12 11:04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한국과 중국이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린다.

한국은 1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나얀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19 UAE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다

조 1위를 결정짓는 경기다. 1위로 16강 토너먼트를 시작하는 것이 2위보다는 유리하다. C조 1위팀은 A•B•F조 3위팀 중 한 팀과, 2위팀은 A조 2위팀과 16강에서 맞붙는다.

한국과 중국은 현재 2승을 기록하고 있다.

조별 1위로 올라가기 위해 반드시 중국을 꺾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앞선 두 경기에서 답답한 공격력이 노출되며 중국전 승리도 장담할 수 없다.

가장 확실한 카드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손흥민의 출전이다.. 손흥민은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를 마치고, 아시아컵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하지만 손흥민의 출전여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12월부터 지금까지 손흥민은 12경기를 소화하고, 경기를 불과 이틀 앞두고 현지에 입성하는 등 체력적 부담이 문제다

한편 벤투감독은 “지금 좋은 몸 상태로 있기에 일단 합류한 뒤 다음 경기에 바로 내보낼지, 16강전부터 내보낼지 판단하겠다”고 밝혀 손흥민이 중국전에 출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스포츠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