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 들려온 간호조무사의 '끔찍한 소식'... "동료 괴롭힘에 힘들다" 비수 꽂다

기사입력 : 2019-01-12 19:54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동료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병원 간호조무사 실습생이 투신 자살했다.

11일 오후 4시 33분께 익산시 한 아파트 9층에서 A(28)씨가 떨어져 숨졌다.
A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전 “직장생활에서 동료들의 괴롭힘 때문에 출근하기가 싫다.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간호학원 수료 후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최근 익산의 한 병원에서 실습중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료와 유족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