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건설은 지난 12일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남한산성에서 '2019년 수주목표 달성·무재해 결의 산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병탁 라인건설 사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가 돼 2019녀 수주목표 달성에 매진하고 현장의 무재해 달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자"며, "불확실한 시장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우리 사회와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한편 라인건설은 올해 부산 일광신도시, 춘천 우두택지 등지에서 '이지더원(EG the 1)' 브랜드 아파트를 약 4000가구 공급할 계획이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